추신수 3회 교체…TEX 홈 개막전 1-5 패
작성일: 2015.04.11 08:02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텍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홈 개막경기에서 0-0으로 졌다. 친정 팀의 홈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중계를 맡은 '전설' 마이클 영은 팀 패배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텍사스는 1회초 부상에서 돌아온 데릭 홀랜드가 제드 라우리에게 1점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1실점한 홀랜드는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1회를 끝으로 강판됐다.
홀랜드 대신 올라온 베스는 갑작스런 등판에도 불구하고 슬라이딩 캐치까지 선보이며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5회 휴스턴 9번 타자 제이크 마리스닉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주며 2-0 상황을 허용했다.
텍사스 타선은 5회까지 휴스턴 선발 콜린 맥휴에 3안타로 꽁꽁 묶였다. 6회 애드리안 벨트레와 프린스 필더가 각각 2루타와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데니소 드쉴즈의 유격수 땅볼로 힘겹게 1점을 뽑으며 2-1로 추격했다.
그러나 1점을 뽑아낸 기쁨도 잠시였다. 7회 등판한 로만 멘데스가 2아웃을 잡아놓고 로비 그로스만에게 2루타를 내준 뒤 마리스닉에 안타를 맞으며 점수는 다시 3-1 두점차로 벌어졌다.
텍사스는 9회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네프탈리 펠리즈까지 내보내며 추격 의지를 보였지만 펠리즈가 콜비 라스무스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5-1이 됐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텍사스는 필더가 3안타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휴스턴 선발 맥휴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마리스닉은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데릭 홀랜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