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포티비스타에 “최근 김준수 팬들이 서울 서초경찰서를 찾아 악플러를 직접 고발했다. 현재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회사 입장에서도 악플러에 대한 선처는 없다”고 전했다.
김준수 팬들은 최근 악성 댓글을 취합,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월 9일 의무경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포티비스타에 “최근 김준수 팬들이 서울 서초경찰서를 찾아 악플러를 직접 고발했다. 현재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회사 입장에서도 악플러에 대한 선처는 없다”고 전했다.
김준수 팬들은 최근 악성 댓글을 취합,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월 9일 의무경찰 입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