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FC 마감 뉴스] 네이트 디아즈 "UFC가 나를 외면해" 투덜투덜

작성일: 2017.01.25 19:0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네이트 디아즈(31, 미국)는 최근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밀려 있던 벌금을 내면서 복싱 라이선스 발급을 신청했다.

앞서 캘리포니아주에서 복싱 라이선스를 발급 받은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를 겨냥한 행동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하지만 디아즈는 소문을 부인했다.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벨라토르 170을 관람하다가 지역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를 만나 "UFC가 날 쓰려하지 않는다. 경기를 미룬다. 그래서 복싱 라이선스 발급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로부터 디아즈가 한 말을 전해 듣고 혀를 찼다.

"디아즈는 오로지 맥그리거만 원한다고 말했다. 8월 이후로 디아즈에게서 어떤 말도 못 들었다. 선수들은 보통 경기하고 싶으면 전화하는데 말이야."

디아즈는 지난해 맥그리거와 두 번 싸워 돈맛을 봤다. 지난해 3월 UFC 196에서 이겼을 땐 50만 달러(약 5억8천만 원), 8월 UFC 202에서 졌을 땐 무려 200만 달러(약 23억 원)를 순수 대전료로 수령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밤 9시 SPOTV에서 생방송하는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SPORTS TIM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