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또 경기하는 세로니…이러다 팔다리 잃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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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도널드 세로니(33, 미국)는 UFC에서 지난 4년 동안 무려 16번 싸웠다.
오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23 코메인이벤트에서 호르헤 마스비달(32, 미국)과 경기한다. 지난달 맷 브라운과 경기에 이어 49일 만에 경기다.
미국 라디오 방송 시리우스 XM 진행자 루크 토마스는 세로니에게 "왜 이렇게 많이 경기하는가. 건강해서 그런가?"라고 물었다.
세로니는 "난 건강하다고 말한 적 없다"며 "대부분이 내가 다친 채로 승리해온 것 안다. '얼마나 다쳤나'는 질문에는 '고통이 내가 싸우고 싶어하는 열정을 꺾을 수 있을지'를 말한다. 팔다리 부러지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러다가) 아마 다리 또는 팔을 잃지 않을까"라고 허허 웃었다.
세로니는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나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자랐다. 2012년 UFC 150에서 멜빈 길라드와 경기 이후 처음으로 고향에서 싸워 뜻깊다.
세로니는 "여기가 내 고향이다. 여기서 싸워 매우 좋다. 콜로라도에선 진 적이 없다. 날 사랑하는 앞에서 싸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밤 9시 SPOTV에서 생방송하는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SPORTS TIM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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