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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6억5000만 원…올해 비 FA 최고액

작성일: 2017.01.31 17:1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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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손아섭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2017년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2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야수진에서 손아섭이 5,000만 원 인상된 6억5,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손아섭은 올해 10개 구단 비 FA 가운데 최고 연봉자가 됐다. 손아섭은 지난해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3(575타수 186안타) 16홈런 81타점 42도루를 기록했다.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김문호는 100% 인상된 1억4,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고, 김상호는 114.3% 인상된 6,000만 원에 재계약 했다. 문규현은 33.3% 인상된 1억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투수진에서는 이정민이 6,500만 원에서 130.8% 인상된 1억5,000만 원에 재계약 했다. 박세웅은 78.6% 인상된 1억 원에 계약했으며 박진형이 114.3% 인상된 6,000만 원, 박시영이 85.2% 인상된 5,000만 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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