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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COL 레이놀즈, 한국 진출 제의 받아"

작성일: 2017.02.03 11: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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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레이놀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CBS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가 3일(이하 한국 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마크 레이놀즈를 KBO 리그 구단이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놀즈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헤이먼 기자는 자신의 SNS에 "한국 구단이 레이놀즈에게 300만 달러 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레이놀즈는 거절하고 콜로라도에 남았다"고 밝혔다.

레이놀즈는 200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베테랑 타자다. 많은 구단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34 251홈런 714타점이다. 지난 시즌에는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14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커리어 하이다. 콘택트 능력은 부족하지만 30홈런을 친 시즌dl 세 시즌이나 되는 거포다.

정확히 한국 팀이 레이놀즈에게 계약을 제의한 시점은 알 수 없다. 외국인 타자가 비어 있는 팀은 삼성 라이온즈다. 삼성은 일본에서 활약한 마우로 고메스와 계약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고메스가 한국에서 실시하는 메디컬 테스트 일정을 두 번 미뤘고 세 번째에는 자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히자 삼성이 계약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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