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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X유해진 '공조', 개봉 19일만에 600만 관객 돌파

작성일: 2017.02.05 13:1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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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19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공조'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공조가 개봉 19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오전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조는 이날 오전 10 30분 누적 관객수 600 1370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달 18일 개봉 후 19일만의 기록이다.

공조의 기록은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과 같은 흥행 속도이자,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또 역대 1월 개봉 흥행작 수상한 그녀’ ‘베를린을 모두 제친 속도다.

특히 공조는 개봉 3주차 주말인 지난 4일 하루 동안 44만 명을 동원하며 더 킹”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컨택트등 쟁쟁한 경쟁작 및 개봉 신작들과 약 2배 이상의 스코어 차이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한편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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