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프리뷰] AT&T 페블비치 프로암 10일 개막, '데이-존슨-스피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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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 달러)이 10일(한국 시간) 막을 올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 달러)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보통 대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1개의 코스가 아닌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 72), 스파이 글래스힐 골프코스(파 72),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파 71) 3개 코스를 돌면서 경기를 치른다. 또한 1라운드에서 3라운드까지는 아마추어와 함께 동반플레이를 한다.
3라운드를 마친 뒤 컷 통과자를 결정하는 것도 차이가 있다. 최종 4라운드에서는 우승컵을 두고 프로들끼리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를 비롯해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미국) 등이 출전한다. 올 시즌 초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데이는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지난주 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출전하지 않는다.
이 대회에서만 4승을 올린 필 미켈슨(미국)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켈슨은 마크 오메라(미국)가 가진 대회 최다 우승 기록(5승) 타이에 도전한다.
‘맏형’ 최경주와 함께 강성훈(30), 김민휘(25), 노승열(26, 나이키), 김시우(22, CJ대한통운)도 출전해 톱10 진입을 겨냥한다.
[영상]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프리뷰 ⓒ 임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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