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2년 연속 연장 우승’ 마쓰야마, 피닉스 오픈 FR 리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 71)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마쓰야마는 웹 심슨(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기나긴 승부는 연장 네 번째 홀에서 막을 내렸다. 버디를 잡은 마쓰야마가 파에 그친 심슨을 제치고 우승 컵을 품에 안았다.
마쓰야마는 이날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보기는 없었고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낚아채며 5타를 줄였다. 마쓰야마는 연장전에 진출했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마쓰야마는 2년 연속 연장 네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전반에 선두를 굳건히 지키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샷과 퍼트 난조를 보이며 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리키 파울러는 JJ 스파운(이상 미국)과 공동 4위에 자리했고 2라운드 공동 3위에 올랐던 강성훈(30)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영상] [PGA] '괴물' 마쓰야마 피닉스 오픈 정상, 연장 접전 끝 우승 차지 ⓒ 임정우 인턴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