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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년 연속 연장 우승’ 마쓰야마, 피닉스 오픈 FR 리캡

작성일: 2017.02.07 01:54 임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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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6(한국 시간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71)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마쓰야마는 웹 심슨(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기나긴 승부는 연장 네 번째 홀에서 막을 내렸다. 버디를 잡은 마쓰야마가 파에 그친 심슨을 제치고 우승 컵을 품에 안았다.

마쓰야마는 이날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보기는 없었고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낚아채며 5타를 줄였다. 마쓰야마는 연장전에 진출했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마쓰야마는 2년 연속 연장 네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전반에 선두를 굳건히 지키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샷과 퍼트 난조를 보이며 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리키 파울러는 JJ 스파운(이상 미국)과 공동 4위에 자리했고 2라운드 공동 3위에 올랐던 강성훈(30)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영상] [PGA] '괴물' 마쓰야마 피닉스 오픈 정상, 연장 접전 끝 우승 차지  임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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