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국과 경쟁, 'ML 경험 6명' 이스라엘 WBC 대표팀

작성일: 2017.02.09 11:1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이저리그에서 15시즌을 뛴 베테랑 선발투수 제이슨 마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국과 1라운드 A조에 묶여 경기를 치르는 이스라엘 대표 팀 명단이 나왔다. 

다음 달 열리는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팀 선수 명단이 9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됐다. 이스라엘은 2013년부터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2013년 대회 때는 예선에서 떨어졌다. 처음으로 본선에 오른 이스라엘은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 6명을 불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 조별 리그에서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지난달 28일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1루수 아이크 데이비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지난달 10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1루수 코디 데커가 참가한다. 포수를 제외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전 포지션 출전 경험이 있는 뉴욕 메츠 스위치 히터 내야수 타이 켈리가 합류했다. 

투수 명단에는 메이저리그에서 377경기에 등판(318경기 선발)하며 15시즌을 메이저리거 신분으로 지낸 제이슨 마키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21경기에 등판(183경기 선발)한 신시내티 레즈 선발투수 스콧 펠드먼,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구원 투수로 데뷔해 23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한 왼손 투수 리차드 블레이어도 이스라엘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고척돔을 찾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