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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 윤세아는 어떻게 됐을까?

작성일: 2017.03.02 09:1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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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 윤세아. 제공|스타캠프202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해빙' 윤세아는 어떻게 됐을까?

심리스릴러 영화 '해빙'이 개봉 첫날인 1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기분좋게 출발한 가운데 배우 윤세아가 극중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해빙' 개봉에 이어 '엽기적인 그녀', '비밀의 숲'까지 스케줄이 빼곡한 윤세아에게도 상쾌한 시작이다. ​

‘해빙’을 통해 1년여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윤세아는 극중 의사 승훈(조진웅)의 전 부인 수정 역을 맡아 열연, 승훈의 복잡한 심리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 극 몰입도를 한층 높여 흥행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윤세아의 데뷔작은 영화 '혈의 누'(2005)였던 터라 '해빙' 흥행이 더욱 반갑다. ​

윤세아는 지난해 영화 ‘남과 여’에서 기홍(공유)의 친구 세나 역을 맡아 극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일조했고, 2014년에는 ‘마담 뺑덕’에서 학규(정우성)의 아내이자 청이 엄마로 분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번 영화 ‘해빙’에서 역시 극의 재미를 더하는 임팩트 있는 연기로 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영화로 2017년을 출발한 윤세아는 드라마로도 찾아온다.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 엽기 연애사 – 엽기적인 그녀’에서 중전 박씨 역을 맡아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기대작 ‘비밀의 숲’에 차장 검사의 아내로 캐스팅 돼 어느 때보다 활기찬 한 해를 보내게 됐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열일 하는 배우' 윤세아는 12년차 여배우답게 장르와 캐릭터를 종횡무진 누비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윤세아의 2017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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