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경계 늦추지 않는 콘테 감독 "잊지 마라, 4개 팀만 UCL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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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콘테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잘하고 있으며 최고라는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오직 승리할 때만 기억한다"며 냉혹한 프로의 세계를 설명했다.
6일 현재 첼시는 승점 6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토트넘과 승점 차이는 7점, 3위 맨체스터 시티와 8점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첼시는 해마다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야 하는 팀이다. 챔피언스리그가 끝날 때까지 분전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순위 경쟁에 대해 콘테 감독은 "6개 팀이 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타이틀과 챔피언스리그 사이에서 6개의 강팀이 싸우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6개 팀 가운데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은 4개 팀이여 나머지 2개 팀은 유로파리그로 가야 한다"며 "리그 우승 경쟁은 매우 힘든 상태다.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선전은 쉽지 않다"며 마지막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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