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캠프] NC 치열한 5선발 경쟁, 구창모 ""빠른 승부하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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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경기 후 "로스앤젤레스로 넘어와서 처음 선발로 나갔다. 경기 전에 투구 수를 정해놓고 던지기로 했기 때문에 볼넷을 주지 않고 빠르게 승부를 하려 한 게 결과적으로 피안타와 투구 수를 줄이며 긴 이닝을 던진 것으로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제구가 잘 된 것 같아 만족한다"고 밝혔다. 구창모는 5이닝을 단 61구로 막았다.
외국인 선수 에릭 해커와 제프 맨쉽이 원투펀치를 이루는 가운데 NC는 이재학과 최금강, 구창모, 장현식 등에게 선발 로테이션을 맡길 계획이다. 구창모와 장현식, 배재환 등이 5선발 후보로 꼽히는데 이 가운데 배재환은 6일 고양 다이노스 캠프로 내려갔다. 지금은 구창모와 장현식, 두 선수의 선의의 경쟁이 캠프를 달구고 있다.
한편 새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는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3타점에 도루도 하나를 기록했다. 그는 "공수주 모두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준비를 더 잘해서 정규 시즌에서 더욱 좋은 플레이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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