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WBC] 네덜란드전 '허경민-김재호-양의지' 빠지고 '박석민-김하성-김태군'

작성일: 2017.03.07 17:3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군(왼쪽)과 양의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한국 대표 팀 김인식 감독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네덜란드와 경기에 앞서 열린 더그아웃 인터뷰에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이용규(중견수)-서건창(2루수)-김태균(지명타자)-이대호(1루수)-손아섭(우익수)-민병헌(좌익수)-박석민(3루수)-김하성(유격수)-김태군(포수)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6일 이스라엘전 선발 출전한 김재호 양의지 허경민이 빠졌다. 

김인식 감독은 "공격력을 최대한 강하게 만들기 위해 라인업을 짰다"고 밝힌 뒤 "양의지와 김재호는 몸 상태가 안 좋아 빠졌다"고 언급했다. "김재호는 사구 여파가 있다"며 이스라엘전에 기록한 사구 2개 영향으로 빠졌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빠졌다. 김 감독은 "최고 몸 상태를 100%로 봤을 때 4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정말 필요할 때는 마스크를 쓴다"고 하며 김태군을 선발로 뽑은 이유를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