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CL] '1-5 패배만 두 번' 벵거 감독, "10명+4골, 불가능했다"

작성일: 2017.03.08 07:4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주름이 늘었어." 아르센 벵거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10명이 됐고 4골을 넣어야 했을 때, 선수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아스널은 8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아스널은 1,2차전 합계 2-10으로 올해도 16강에서 탈락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만들었다고 느낀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팀은 큰 노력을 기울였고 매우 잘했다. 10명이 됐고 4골을 넣어야 했을 때, 선수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퇴장 명령을 받은 로랑 코시엘니의 퇴장이 경기의 분수령이었다는 판단이다.

아스널은 16강 탈락으로 7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