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챔벌레인, 아스널과 작별 희망…맨유-맨시티-리버풀行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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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 시간) "챔벌레인이 다음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에서 떠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이유는 출전 기회다. 보도에 따르면 챔벌레인은 적은 1군 출전 기회로 좌절하고 있다. 또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도 그다지 오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가능성은 높다. 챔벌레인의 계약 만료는 15개월로 다음 이적 시장에서 그를 정리하지 않는다면 아스널은 보스만 룰에 의해 이적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보내야 한다. '스카이스포츠'도 "챔벌레인이 새 계약에 동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행선지는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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