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월 3연승' 과르디올라, 첫 '이달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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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10일(이하 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과르디올라를 2월의 감독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함께 후보에 오른 안토니오 콘테(첼시), 주제 무리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니 풀리스(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가운데 유일하게 2월 전승(3연승)을 기록하며 과르디올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2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4-0), 스완지 시티(2-1), AFC 본머스(2-0)를 연달이 꺾으며 승점 9점을 쓸어 담았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은 2승 1무를 거뒀다.
'2월의 선수상'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받았다. '2월 최고의 골'은 아스널을 상대로 '폭풍 드리블 골'을 터트린 첼시 에당 아자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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