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JLPGA 역대 4번째로 상금 10억 엔 돌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전미정(35)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0억 엔(약 100억 1600만 원)을 돌파했다.
전미정은 12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컨트리 클럽(파 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 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 낸 전미정은 후지사키 리호(일본)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전미정은 연장 접전 끝에 후지사키를 꺾고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 첫 우승에 성공한 전미정은 JLPGA 역대 4번재 한국 선수로는 이지희(38)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상금 10억엔을 넘어섰다. JLPGA 투어에서 상금 10억 엔을 넘어선 이는 4명 밖에 없다. 후도 유리(일본, 통산 50승)와 이지희 그리고 요코미네 사쿠라(일본, 315경기)와 전미정이 10억 엔 이상을 벌었다.
지난해까지 전미정은 JLPGA 12시즌 동안 352경기에 출전했다. 상긍 9억 엔을 돌파한 전미정은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JLPGA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는 안선주(30)가 우승했다. 이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미정이 정상에 오르며 한국 선수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