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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진우, MRI 검진 결과 '늑골 염좌'

작성일: 2017.03.15 16:0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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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우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김진우(34, KIA 타이거즈)가 늑골 염좌 진단을 받았다.

김진우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펜 투구를 하다 왼쪽 옆구리에 근육 통증을 느껴 김윤동이 대신 마운드에 올랐다. 김진우는 아이싱을 한 뒤 서둘로 병원으로 향했다.

KIA 관계자는 "병원에서 MRI 검진을 받은 결과 10번 늑골 연골에 염좌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경과를 지켜보고 다시 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재활 기간이나 치료 기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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