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코바시치, 지단 감독 구상에서 멀어져…지단은 대체 선수 물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7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코바시치가 지네딘 지단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단 감독은 자신의 구상에서 코바시치를 제외하고 다른 미드필더 옵션들을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바시치의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코바시치는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33경기에 출장했다. 하지만 정작 선발로 나선 횟수가 11번에 머물렀을 정도로 지단 감독에게 중용을 받진 못했다. 출장 시간도 1,370분으로 경기당 41.5분을 뛰는 데 그쳤다. 그러나 코바시치는 그해 여름 자신의 대리인을 거쳐 레알 마드리드에서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보이면서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바시치의 주전 경쟁 의지에도 팀에서 입지는 더 좁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 합쳐 26경기에 나서면서도 출전 시간은 1,317분에 그치고 있다. 이마저도 팀 동료 카세미루의 부상을 틈타 출전했을 뿐, 카세미루가 부상에서 복귀한 뒤론 벤치에 앉는 시간이 길어졌다. 최근에 출전했던 경기는 지난 5일 에이바르와 치렀던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로 당시 코바시치는 후반 26분 교체 투입되면서 19분을 뛰었다.
2015년 8월 이탈리아 명문 클럽 인터 밀란으로부터 합류한 코바시치는 2시즌에 걸쳐 레알 마드리드의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이 기간 코바시치는 2015-201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슈퍼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