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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승장’ 무리뉴 감독, "어려운 경기였다"

작성일: 2017.03.17 07:46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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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로스토프에 진땀승을 거둔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맨유는 17일 오전 5시 5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킥오프한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25분 후안 마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로스토프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1, 2차전 합계 2-1로 로스토프를 제치고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BBC를 통해 “우린 추가시간에 두려움에 차있었다. 어려운 경기였다”면서 로스토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많은 사람들이 우린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닥쳤다”며 승리하기까지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점을 얘기했다.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해선 “전반전은 우리가 지배했고, 많은 기회들을 만들었다. 그들은 미드필드를 넘어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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