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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스몰링 “로메로, 좋은 활약 펼쳤다… 포그바-블린트 부상 심각하지 않아”

작성일: 2017.03.17 08:20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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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스몰링(왼쪽)과 세르히오 로메로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승리의 원동력으로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의 활약을 꼽았다. 그리고 경기 도중 부상한 두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는 17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25분 후안 마타의 결승골로 로스토프에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10일 열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맨유는 1, 2차전 합계 2-1로 8강 무대에 합류했다.

로스토프의 공격진에 맞서 데 헤아 대신 선발로 출장한 로메로는 선방을 펼쳐 팀을 무실점으로 이끌었다. 스몰링은 경기 후 BBC에 “우리는 최고의 골키퍼 2명을 보유했다”면서 로메로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또한 “그들은 매번 성장한다. 우리는 좋은 전력을 구축했다”며 든든한 골키퍼들을 보유한 것에 대해 만족스러워 했다.

이날 경기에선 후반 1분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교체된 데 이어, 후반 20분엔 데일리 블린트마저 부상하며 풀타임을 뛰지 못했다. 스몰링은 “데일리 블린트와 폴 포그바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면서 그들의 몸 상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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