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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선제골’ 밀너 “무승부는 공평한 결과”

작성일: 2017.03.20 03:5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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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을 넣은 리버풀의 밀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선제골을 넣은 제임스 밀너가 경기 후 결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리버풀은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밀너는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한 건 아쉽다. 그러나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다”면서 “맨시티는 좋은 팀이다. 그들은 모든 게 날카로웠고 우승권에 있는 팀이다”며 맨시티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하지만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내에서 라힘 스털링의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저지한 것에 대해선 “(반칙선언의 유무는) 50대 50이다. 이것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운이 아니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리버풀은 이 경기 무승부로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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