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정호 결장’ PIT, ARI 꺾고 5연승 질주

작성일: 2015.04.27 09:22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박대현 기자] 해적단 타선이 장단 14안타를 터트리는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물리치고 5연승을 내달렸다.

피츠버그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팀 타선이 폭발하며 8-0 대승을 거뒀다. 강정호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부상에서 복귀한 뒤 선발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고 있다. 24일 시카고 컵스전 대타 이후 3경기 연속 결장.

피츠버그 타선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1회 조쉬 해리슨과 그레고리 폴랑코가 연속안타로 출루하고 앤드류 맥커친이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순식간에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때 페드로 알바레즈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1회 이후 잠잠했던 피츠버그 타선이 5회 들어 다시 깨어났다. 폴랑코와 맥커친이 연속안타로 출루한 뒤 닐 워커가 주자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 스코어보드를 4-0으로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8회 1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9회에는 3점을 추가하며 5연승의 갈무리를 확실히 했다.

이날 해적단 타선 못지않게 마운드도 눈부셨다. 팀 내 1선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는 6⅓이닝 2피안타 7탈삼진 6볼넷 무실점 투구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릴리아노는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 강정호 ⓒ SPOTV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