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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띤 김한수 감독의 신인 장지훈 칭찬

작성일: 2017.04.01 13:1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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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훈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정말 대담하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개막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앞서 열린 인터뷰에서 31일 삼성이 2-7로 패한 개막전에 구원 등판한 신인 투수 장지훈을 칭찬했다.

장지훈은 팀이 1-6으로 뒤진 8회초 2사 1루에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선빈을 볼넷으로 보냈다. 그러나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를 4구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김 감독은 미소와 함께 장지훈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정말 대담하다. 볼넷을 주긴 했지만 버나디나 삼진을 잡은 뒤 아무렇지 않게 더그아웃으로 뛰어들어 오더라"며 패기 넘치는 신인 투수 투구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출발을 잘했다. 구위가 괜찮다.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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