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K 힐만 감독 "아쉬운 결과는 빨리 잊어야 한다"

작성일: 2017.04.01 14:56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 ⓒ 인천, 홍지수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는 5년 연속 개막전 패배를 안았다. 그러나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트레이 힐만 감독이 강조하는 점이다.

힐만 감독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2차전을 앞두고 "하루하루가 새롭다"면서 "전날(지난달 31일) 경기 결과는 빨리 잊어야 한다. 지긴 했지만, 팀 분위기는 좋다. 이 분위기를 남은 시즌 동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는 지난달 31일 열린 KBO 리그 개막전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2-3으로 졌다. 개막전에서 두 번의 역전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이 점에 대해 힐만 감독은 "앞으로 기회를 계속 있을 것이다. 그때 잘 하면 된다"고 말했다.

선발 투수 메릴 켈리를 비롯해 불펜진의 활약도 칭찬했다. 힐만 감독은 "2자책점이면 나쁘지 않다. 김주한도 잘 던졌다"면서 "김주한은 공 9개를 던지고 투구를 마쳤다. 완급 조절을 잘 했다. 위기 때 마운드에 올라 병살 플레이로 처리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칭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