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진욱 kt 감독 "고영표 볼 끝 좋았다"

작성일: 2017.04.06 21:49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진욱 감독 ⓒ kt 위즈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kt 위즈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 갔다.

kt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2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데뷔전을 치른 고영표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장성우가 2타수 1안타 2볼넷 4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성적은 4승 1패가 됐다.

김진욱 kt 감독은 "첫날 두산과 좋은 경기를 했는데, 오늘(6일)도 박빙의 경기를 펼친 선수들에게 고맙다. 1회 박경수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리드했고, 4회 실점 이후에도 선발과 불펜 투수들이 집중력 있게 상대 타선을 잘 막은 것이 마지막 승리를 결정 짓는 득점으로 이어졌다. 선발 고영표는 정규 시즌 첫 선발 등판이라 투구 수를 걱정했는데, 볼넷 없이 대담하게 타자들과 정면으로 싸우고 6이닝을 마무리할 때까지 볼 끝이 좋았다"고 평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