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감독 "최초로 IMAX 3D 카메라로 찍은 영화"

작성일: 2017.04.10 14:15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IMAX 3D 피처렛 영상. 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아이맥스 3D 피처렛 영상이 공개됐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10일 공개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IMAX 3D 피처렛 영상을 통해 자신의 개인 편집실부터 편집자들과의 네트워크 작업 방식을 설명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담아내기 위해 공들인 최첨단 촬영 방식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3D를 최대한 부각시키려 노력했다. 2개의 카메라가 마치 2개의 눈처럼 관객들이 실제로는 보는 것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며 영상을 통해 보여줄 현장감과 몰입감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어 "최상의 화질을 선사하기 위해 최초로 IMAX 3D 카메라로 찍은 영화"라며 최고의 시각적 효과를 자부하면서 "'트랜스포머'의 스케일은 대형 스크린에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3D 상영관으로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총력을 다했다. 정말 거대한 스케일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마지막 '트랜스포머'가 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최근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을 비롯해 범블비, 바리케이드, 하운드 등 업그레이드된 기존 캐릭터들과 스퀵스, 코그맨, 핫로드도 개성 넘치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들과 더불어 트랜스포머 세계의 절대 악인 거대로봇 유니크론의 등장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아이언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아이, 로봇' '다빈치 코드' 등의 작품에 참여한 작가진들을 투입돼 드라마적인 완성도까지 높였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마크 월버그와 1편부터 3편에 출연한 조쉬 더하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퍼스트 어벤져'의 로라 하드독과 명배우 안소니 홉킨스가 합류했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