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K 힐만 감독 "다이아몬드 라이브 피칭, 변화구 좋다"

작성일: 2017.04.11 17:59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 ⓒ 인천,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스캇 다이아몬드 라이브 피칭, 변화구 좋더라."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투수 스캇 다이아몬드가 복귀했다. 득남해 지난 1일 미국으로 떠났던 다이아몬드가 7일 귀국한 뒤 라이브 피칭을 했다. 다이아몬드의 복귀로 SK 선발진 운영 계획도 변화가 생겼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다이아몬드의 라이브 피칭에 대해 평가했다.

힐만 감독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변화구가 좋았다. 이 가운데 체인지업이 좋았다. 선발 로테이션 합류는 코칭스태프와 의논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아몬드가 선발진에 합류하게 되면 메릴 켈리와 윤희상, 문승원, 박종훈, 김주한으로 꾸려졌던 선발진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힐만 감독은 "김주한을 불펜 투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 가장 가능한 시나리오다. 김주한이 필승조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는 최근 2연승 했다. 시즌 개막전부터 6연패 부진에 빠졌지만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SK는 롯데와 시즌 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박종훈을 마운드에 올려 3연승을 노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