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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 11일 SK전 옆구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

작성일: 2017.04.11 18:1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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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전준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올 시즌 매서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타자 전준우가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옆구리 통증으로 검진을 받으로 병원으로 갔다.

롯데 관계자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전준우가 인근 병원에 갔다. 옆구리 통증으로 검진을 받으로 갔다"고 알렸다.

전준우는 이날 SK전서 지명 타자로 타설 예정이었다. 이유는 옆구리 통증 외에도 지난 9일 부사 사직에서 열린 LG전에서 경기 도중 몸에 맞는 볼로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하다고 느껴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11일 SK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하던 전준우가 옆구리 통증을 느끼면서 최준석이 대신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하게 됐다.

롯데는 선발투수로 박세웅을 마운드에 올려 3연승을 노린다. 손아섭이 1번 타자 우익수, 김문호가 2번 타자 좌익수, 앤디 번즈가 3번 타자 2루수, 이대호가 4번 타자 1루수, 최준석이 5번 지명 타자, 강민호가 6번 타자 포수, 이우민이 7번 타자 중견수, 오승택이 8번 타자 3루수, 신본기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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