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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 왼쪽 옆구리 근육 파열…치료 기간 약 4주

작성일: 2017.04.11 20: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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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전준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올 시즌 매서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타자 전준우가 당분간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롯데 관계자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가 열리는 도중 "전준우가 좌측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치료 기간만 약 4주가 걸린다"고 알렸다.

전준우는 이날 SK전서 지명 타자로 타설 예정이었다. 지난 9일 부사 사직에서 열린 LG전에서 경기 도중 몸에 맞는 볼로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11일 SK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하던 전준우는 옆구리 통증을 느끼면서 최준석이 대신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가 검진을 받았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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