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태형 두산 감독 "야수들 부진, 극복할 거라 믿었다"

작성일: 2017.04.11 22:46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두산 감독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4연패를 끊고 시즌 4승째를 챙겼다.

두산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1차전에서 16-4로 크게 이겼다. 선발투수 장원준이 5⅓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버티면서 연패 스토퍼의 임무를 다했다. 타선은 장단 21안타를 몰아치며 KIA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야수들이 개막 이후 부진했지만, 시즌 초반이라 선수들이 알아서 잘 극복할 거라 믿었다. 전체적으로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경기에서도 좋아질 거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