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투런포' 롯데 강민호 "직구 노렸는 데 포크볼 쳐 좋은 결과 나왔다"

작성일: 2017.04.11 22:48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강민호 ⓒ 인천,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안방 마님' 강민호가 팀의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롯데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 강민호의 활약이 컸다. 강민호는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을 벌이면서 팀의 3연승에 이바지했다.

경기가 끝난 뒤 강민호는 "사실 타석에서 빠른 공을 노리고 있었다. 포크볼이 들어오는 걸 보고 휘둘렀는 데 좋은 타격이 나왔다. 최근 팀 분위기가 좋다.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매 타석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지난 7일 사직 LG전에서 경기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가 어깨 부상을 입었다. 때문에 지난 주말(8일, 9일) 두 경기에서 결장했다. 3경기 만에 출장한 강민호는 "어깨 염증은 문제없다. 올 시즌 가능한 많은 경기에 출장할 수 있도록 몸관리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