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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금강, 6이닝 1실점 호투로 연승 준비

작성일: 2017.05.02 20:3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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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최금강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최금강이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교체 직전 재비어 스크럭스의 역전 2점 홈런이 터지면서 승리 요건을 갖췄다. 

선발로 시작해 잠시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다. 선발 복귀전인 20일 롯데전 5이닝 무실점 승리, 26일 kt전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LG를 상대로는 두 번 구원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다.

경기 초반 바깥쪽 공이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빠지면서 스트라이크와 볼 비율이 좋지 않았다. 1회 박용택, 2회 임훈을 병살타로 잡아 위기를 넘겼지만 3회에는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선두 타자 양석환과 1사 2루에서 손주인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최금강은 1일까지 타율 공동 3위 이형종(0.367)을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았지만 김용의에게는 풀카운트에서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포수 김태군은 몸쪽 공 사인을 냈지만 투구는 바깥쪽으로 갔다. 3회까지 던진 공 45개 중에 볼이 23개로 스트라이크보다 많았다.

4회는 루이스 히메네스와 오지환을 범타 처리한 뒤 임훈에게 안타를 맞았다. 양석환을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선두 타자 정상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1사 2루에 몰렸지만 이형종과 김용의를 범타로 묶고 추가 실점을 틀어막았다. 6회는 중심 타순을 만나 안타 1개로 이닝을 정리했다. 

NC는 2-1로 앞선 7회 원종현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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