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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엄지 손가락 쪽 통증으로 8회 교체

작성일: 2017.05.14 16:3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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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간판 타자 최정이 교체됐다.

SK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8회 말 무사 1루에서 최정 타석 때 박정권을 교체 카드로 썼다.

SK 관계자는 "최정이 오른손 엄지 손가락 아랫 부위에 통증을 느껴 박정권으로 교체하게 됐다"고 알렸다. 최정은 이날 KIA전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회 말 현재 SK는 KIA와 3-3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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