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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한수 감독 "우규민의 안정적 투구로 경기가 잘 풀렸다"

작성일: 2017.06.01 21:3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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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김한수 감독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홍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13-2로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김한수 감독은 "선발 우규민이 안정적인 투구를 펼쳐 경기가 잘 풀렸다"고 칭찬했다. 선발투수 우규민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3승(2패)째를 챙겼다.

또한, 김감독은 "타자들이 2사 이후 집중력을 발휘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타선에서는 1홈런을 포함해 13안타가 터졌다.

1번 타자 배영섭이 5타수 2안타 2타점, 2번 타자 박해민이 4타수 2안타, 3번 타자 구자욱이 5타수 4안타 6타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특히 구자욱은 종전 개인의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4타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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