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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하는 박병호…최근 3G 8타수 1안타

작성일: 2017.06.02 12:1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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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가 고전하고 있다. 

박병호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램 더램불스어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228에서 0.221(95타수 21안타)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0-3으로 끌려가던 2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 7회초 1사 3루와 8회초 2사 1, 2루에서는 삼진에 그쳤다. 로체스터는 3-6으로 졌다. 

시범경기를 잘 마치고 트리플A에서 시작할 때는 괜찮았다. 첫 4경기 16타수 6안타, 2루타 3개로 장타가 꾸준히 나왔다. 하지만 허벅지 부상 후 페이스를 잃었다. 

지난달 30일 더램과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는 2루타 2개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 뒤로 최근 3경기에서는 8타수 1안타가 전부다. 그나마 볼넷을 꾸준히 얻고 있다. 3경기에서 모두 볼넷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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