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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다나카 캐치볼 재개, 지라디 "느낌이 좋다"

작성일: 2015.05.08 14:1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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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기자] 손목 통증과 오른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다나카 마사히로(26, 뉴욕 양키스)가 캐치볼을 재개했다. 다나카의 캐치볼을 지켜본 조 지라디 감독은 "느낌이 좋았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지라디 감독은 8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 인터뷰에서 "양키스타디움에서 공을 던지는 다나카를 봤는데 느낌이 좋았다"라면서 "한 달 후 복귀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아놨는데 예정대로 돌아와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다나카의 캐치볼은 취재진이 구장에 출입하기 전에 이뤄졌다. 18m 거리에서 롱토스로 50개 정도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공을 받은 투수코치 로스 차일드는 MLB.com과 인터뷰에서 "절대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9일에는 토스 거리를 27m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시 맨 양키스 본부장은 다나카의 손목 부상에 대해 "명확한 건 아니지만 지난 4월 26일 불펜에서 투구할 때 페이스를 조금 성급하게 끌어올린 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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