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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맨쉽 복귀 준비…김경문 감독 "곧 캐치볼 시작"

작성일: 2017.06.06 16:1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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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제프 맨쉽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제프 맨쉽이 복귀 준비에 들어간다. 

NC 김경문 감독은 6일 롯데전에 앞서 "모레(8일 목요일)부터 캐치볼을 할 거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아직 말하기 어렵다. 그쪽 에이전트(스콧 보라스) 쪽에서 스케줄을 보내줄 거다. 감독 생각에는 일찍 왔으면 좋겠지만 선수는 몸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거니까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NC 홍보팀으로부터 더 자세한 상황을 들었다. 

구단 관계자는 "맨쉽은 5일 MRI 촬영을 했다. 오른쪽 팔꿈치 근육이 부분 파열됐었는데 회복이 됐다는 결론이 나왔고 곧 ITP(Interval Throwing Program,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에 들어가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맨쉽 쪽 에이전트가 프로그램을 보내 주면 NC 트레이너, 투수 코치와 함께 미팅 후 훈련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맨쉽은 지난달 10일 넥센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7전 7승으로 다승 부문 선두를 지켰지만 이 경기에서 팔꿈치 근육에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팔꿈치 굽힘근 부분 파열 진단이 나왔다. NC는 이후 22경기에서 12승 10패를 기록했다. 

그는 그동안 진해에 있는 재활조 선수들과 훈련하고, NC가 원정을 떠나면 마산 구장에서 운동하면서 재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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