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탐정2' 크랭크인, 권상우·성동일에 이광수 더했다

작성일: 2017.06.12 18:30 이호영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탐정2'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제공|C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권상우와 성동일 그리고 이광수가 '탐정2'(가제)로 의기투합해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12일 CJ엔터테인먼트는 '탐정:더 비기닝'의 후속 '탐정2'(감독 이언희)가 크랭크인에 돌입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영화 '탐정2'는 탐정사무소 개업 후 첫 사건을 의뢰받은 추리 콤비 강대만(권상우 분)과 노태수(성동일 분)가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며 벌어지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권상우는 '탐정2'에서 엉뚱하지만 사건 앞에선 셜록급 추리력을 발휘하는 '강대만'으로 분했다. 그는 "사실 1편에 이어 2편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상황 자체가 배우한테는 큰 영광이다"며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합이 좋았기 때문에 이뤄질 수 있었고, 2편도 잘 만들어서 3편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성동일은 이번에도 넘치는 카리스마의 노태수 역을 맡았다. 그는 "'탐정: 더 비기닝'때 함께한 스태프들, 배우들과 다시 만나 마치 동창회 하듯이 즐겁게 촬영했다"며 "특히 이번엔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도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촬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탐정2'에 새롭게 합류해 여치 역을 맡은 이광수는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훌륭하신 감독님,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서영희, 이일화, 최성원 등이 함께하는 '탐정2'는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