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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금강 아웃카운트 1개 잡고 교체, 5실점

작성일: 2017.06.13 19:1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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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최금강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최금강이 4점의 득점 지원을 안고 등판했는데도 조기 강판당했다. 1회도 다 채우지 못했다. 

최금강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⅓이닝 3피안타 3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점수 차가 넉넉한데도 볼넷이 2개나 나오자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방문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에게도 볼넷. 벤치의 기다림은 길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고척돔 원정에서 넥센에 5이닝 4피안타 3실점해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직전 선발 경기는 7일 롯데전으로 5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5회까지 2실점(1자책점)으로 잘 버티다 6회 연속 안타를 맞고 첫 아웃카운트를 잡기 전에 교체됐다.

최금강은 첫 타자 이정후에게 볼넷을 내줬다. 윤석민은 유격수 땅볼로 막았지만 서건창과 김하성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4-1 리드에서 채태인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가 됐고,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랐다.

최금강은 다음 타자 허정협에게는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김웅빈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1사 만루가 계속되자 최일언 코치가 다시 나왔다. 투수 교체를 의미했다. 장현식이 마운드에 올랐다. 

장현식이 첫 타자 박동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면서 점수는 4-5로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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