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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AL NL 홈런왕, 올스타전 동반 출전

작성일: 2017.07.03 12:2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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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저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뛰어난 홈런 생산 능력으로 등장과 함께 스타로 떠오른 두 신인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27개) 애런 저지(양키스), 내셔널리그 홈런 1위(24개) 코디 벨린저(다저스)가 각각 선발과 후보 선수로 올스타 로스터에 포함됐다. 

MLB 사무국은 3일 올스타전 명단을 발표했다. '파이널 보트'로 뽑힐 한 자리를 빼고 야수와 투수 모두 확정됐다. 리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저지와 벨린저는 당연히 12일 말린스파크에서 열릴 올스타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홈런 27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인 저지는 올스타 투표에서 448만 8,702표로 아메리칸리그 최다 득표의 영광을 차지했다. 24개의 대포로 내셔널리그 홈런 1위인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외야수 후보에 포함됐다. 

▲ 코디 벨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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