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민재, 넥센전 3이닝 7실점…시즌 3승 실패

작성일: 2017.07.06 19:49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장민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장민재가 시즌 3승 도전에 실패했다.

장민재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9피안타(1홈런) 1탈삼진 1사사구 7실점을 기록했다. 장민재는 지난달 8일 KIA전 이후 다시 잡은 선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회부터 위기였다. 장민재는 이정후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은 뒤 1사 1루에서 채태인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김하성에게 2타점 좌월 인정 2루타를 내줬다. 김민성에게는 좌월 투런을 맞았다.

장민재는 이택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다시 윤석민에게 좌전안타, 고종욱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내줘 2사 2,3루에 몰렸다. 그는 박동원에게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1회만 6점을 허용했다.

2회 장민재는 선두타자 서건창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는 채태인을 9구 싸움 끝에 중견수 뜬공 처리한 뒤 김하성의 땅볼 때 선행주자를 아웃시켰다. 장민재는 2사 1루에서 김민성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장민재는 3회 선두타자 이택근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그는 윤석민을 2루수 앞 병살타로 돌려세운 뒤 고종욱을 3루수 땅볼 처리했다.

장민재는 4회 선두타자 박동원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결국 3-6으로 뒤진 4회 무사 2루에서 이충호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77개였다. 이충호의 승계주자 실점으로 장민재의 자책점이 늘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