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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무안타' 박병호, 마이너리그 2G 연속 침묵

작성일: 2017.07.07 10:3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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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에서 2경기 연속 침묵을 깨지 못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0.247에서 0.243으로 떨어졌다. 팀은 0-1로 졌다.

좀처럼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박병호는 0-0으로 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땅볼로 물러섰다. 4회 2사에서는 중견수 뜬공, 0-1로 뒤진 7회 무사 1루 기회에서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박병호는 6일 더블헤더 제 1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한 뒤 제 2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이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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