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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로사리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작성일: 2017.08.03 20:5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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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윌린 로사리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부상 병동' 한화에서 또 아픈 선수가 나왔다.

윌린 로사리오는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일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감이 올라 온 로사리오지만 경기를 끝까지 마칠 수 없었다. 올해 한화를 괴롭히는 악령 햄스트링 통증이 로사리오를 덮쳤다.

한화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로사리오는 5회초 투수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질주하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지금은 아이싱 중이다. 상태를 본 뒤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앞서 1번 타자 2루수로 나온 정근우가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임익준이 대신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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