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YY 데뷔전' 그레이, CLE 클루버 완투에 막혀 패전투수

작성일: 2017.08.04 10:4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소니 그레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트레이드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오른손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가 데뷔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그레이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데뷔전 선발 등판을 마쳤다. 

양키스 타선이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 9이닝 3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완투승에 막혀. 양키스는 1-5로 졌고 그레이는 시즌 6패(6승)를 안았다.

그레이는 1회말 브래들리 짐머를 1루수 체이스 해들리 수비 실책으로 보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 2루수 땅볼로 1사 2루가 됐다. 이어 마이클 브랜틀리는 2루수 타일러 웨이드 수비 실책으로 1루를 내줬고 1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그레이는 호세 라미레즈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실점을 했는데 우익수 클린트 프레이저 송구 실책이 나와 1루 주자 브랜틀리도 홈을 밟았다.
▲ 코리 클루버

한 이닝 실책 3개로 2실점한 그레이는 5회까지 호투를 펼쳤다. 타선이 침묵해 0-2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레이는 6회말 1사 1, 2루에 얀 곰스에게 좌익수 쪽으로 가는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양키스가 7회초 개리 산체스 중월 솔로포로 점수 차를 좁혔다. 그레이가 내려간 7회말에 마운드에 선 체이슨 시리브가 린도어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맞아 7회초 득점을 의미 없게 만들었다. 양키스는 9회까지 마운드에 오른 클루버에 막혀 홈런으로 뽑은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