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함덕주, 허리 근육통 호전 '6일 출전 OK'

작성일: 2017.08.05 17:5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함덕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왼손 투수 함덕주가 6일 LG전에 정상적으로 등판한다. 허리 근육통으로 로테이션을 거를 가능성이 컸는데 두산 김태형 감독이 새로운 보고를 받고 기존 등판 일정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5일 LG전을 앞두고 김태형 감독은 "함덕주가 1일 삼성전에서 던지다가 허리에 통증이 왔다고 하더라. 괜찮았다가 다시 근육이 뭉친 것 같다. 내일(6일)은 힘들 것 같다. 안 던지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서 쉬어간다"고 말했다. 

그런데 경기 직전 상황이 달라졌다. 관리를 받은 결과 허리 근육통이 완화됐고, 6일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됐다. 새로운 보고를 받은 김태형 감독은 구단 홍보팀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김태형 감독은 6일 함덕주 대신 김명신이나 이현호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김명신은 1일과 2일 삼성전, 4일 LG전에 등판해 1이닝씩 던졌고, 이현호는 3일 삼성전에서 1이닝을 막았다. 대체 선수를 결정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함덕주의 상태가 나아지면서 고민거리가 하나 줄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