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선] 치명적이었던 수비 차이, KIA는 잡고 한화는 놓치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는 평범한 타구는 물론 까다로운 타구마저 군더더기 없는 수비로 처리하면서 9회를 1점으로 막았다. 선발투수 팻 딘은 든든한 수비를 등 뒤로 하고 맞춰잡는 투구로 8회 1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반대로 한화는 어려운 타구는 물론 처리해야 할 타구까지 흘렸다. 야수들이 선발투수 김범수, 두 번쨰 투수 정재원 등 마운드에 오른 투수들을 못 도왔다.
KIA 3루수 이범호는 1회 1사 3루에서 송광민의 타구를 간결하게 처리해 최소 실점으로 선발투수 팻 딘을 도왔다. 첫 바운드가 높게 튀었고 타구 속도가 느려 처리가 까다로웠으나 완벽한 타이밍에 타구를 잡아 송광민을 1루에서 잡았다.
5회 1사 1루에선 왼손 타자 이동훈이 밀어 친 빠른 타구를 무릎을 굽힌 채로 잡았다. 자칫 장타로 연결될 만한 타구를 직선타로 만들어 팻 딘의 마음을 가볍게 했다.
반면 한화는 외야에서 문제가 생겼다. 6회 2사 2루에서 김주찬이 날린 공을 우익수 김원석이 놓쳐 점수를 허용했다. 김원석이 앞으로 나오면서 잡으려다가 타구가 머리 위로 지나갔다.
이 때 득점한 이명기를 2루에 내보낸 과정도 다소 껄끄러웠다. 왼쪽 담장을 향해 가는 타구를 좌익수 이동훈이 쫓아갔지만 잡지 못해 이명기를 쉽게 득점권에 내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