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팻딘 한화에 7⅓이닝 1실점…39일 만에 6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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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KIA 외국인 투수 팻딘이 6경기 만에 시즌 6번째 승리(5패)에 다가섰다.
팻딘은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볼넷 없이 8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6-1로 앞선 8회 1사 후 마운드를 내려와 시즌 6승 요건을 채웠다. 선발승을 챙기면 지난 6월 29일 삼성과 경기 이후 6경기, 39일 만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34에서 4.15로 내렸다.
팻딘은 1회 1사 3루에서 송광민에게 3루 땅볼을 허용하면서 첫 실점했다.
이 실점이 마지막이었다. 팻딘은 7회 1아웃까지 한 점도 주지 않았다. 삼자범퇴 이닝이 4회가 유일할 정도로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병살타 3개를 엮어 위기를 벗어났다.
팻딘은 8회 선두 타자 이동훈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김윤동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투구 수는 1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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