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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안타' 추신수, 월간 타율 0.348 상승세

작성일: 2017.08.07 07:2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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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4경기 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일 시애틀전 4타수 2안타 이후 4경기 만에 다시 멀티히트다. 미국 날짜 기준으로 8월 들어 열린 6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월간 타율 0.348로 상승세다. 

1회 첫 타석 선취점 기회를 만드는 중전 안타를 때렸다. 그의 메이저리그 통산 1,300번째 안타다. 

텍사스는 1사 이후 노마 마자라가 볼넷을 골랐고, 4번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가 선제 3점 홈런을 터트려 기선을 제압했다. 조이 갈로의 2점 홈런까지 더해 1회에만 5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중견수 쪽으로 좋은 타구를 날렸지만 잡히고 말았다. 미네소타의 추격으로 5-5 균형이 맞춰진 가운데 5회 세 번째 타석 선두 타자로 등장해 다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7회와 9회에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5-6으로 끌려가던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초구 볼을 골랐지만 볼카운트 1-2에서 4구에 헛스윙했다. 텍사스는 그대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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